대전중부경찰서(총경 이교동)는 실종예방 활동 확대를 위해 7. 7.(금) 중부권 최대규모 종합테마 공원인‘오월드’에서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하였다.사전지문등록은 아동 및 치매 노인 실종에 대비해 경찰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기타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찾아주는 제도이다.특히 폴리온(다목적차량)을 활용한 사전 지문등록 실시로 실종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포돌이포순이 밴드’배부로 아동안전 홍보 활동을 추진하였다.최근 SNS 등을 통해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7일 다세대 빌라 건물 외벽 저층 창문·배관 주변 침입감지장치 설치 동의를 받기 위하여 탄방동 통장협의회를 방문하였다.침입감지시설물은 건물 외벽을 통한 침입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피커를 통해 미리 녹음되어있는 메시지를 송출하고 LED를 점등하기 때문에 외부 창문을 통한 외부침입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향후 둔산경찰서는 침입범죄예방을 위한 이중 안전 잠금장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배부함과 동시에 외출 시 창문·현관 등의 문단속을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6일 오전 동구 성남동 소재 스마트뷰 어린이집에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3~4세 원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시 안전수칙△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하기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를 교육하고 어린이 교통 안전물품 등을 배부하였다.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교동)는 7.5(수) 09:00 중부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표창수상자, 포상휴가자 그리고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한 ONE 대전-DAY 행사를 개최하였다.중부경찰서의 ONE 대전-DAY는 매월 생일자 및 표창·포상휴가 대상자를 위한 날을 지정하여 대상자들이 동료직원들의 축하를 받음으로써 기쁨이 배가 되고 소속감 및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중부경찰서장은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 서로가 축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어 좋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직원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27일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방범대법)』과 관련하여 관내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범대 인원 등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24개 조직 378명의 대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자율방범대 출범 기념 순회 간담회를 5일(수) 실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 설립 신고증 및 위촉장 수여, 법령의 주요 내용에 대한 안내와 향후 활동 사항 등을 논의하였으며 관할 지구대장 등 지역 경찰이 참석하여 자율방범대와 지역경찰 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였다.자율방범대는 지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역아동센터 불우아동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원한 관내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선)에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관저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약 두달 간 지역주민들에게 채소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생활환경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관저2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박00 등 아동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00여만원의 디딤돌 장학금을 지원하였다.관저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지역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금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할 수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내부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였다.이 프로그램은 격무로 힘들어하는 현장직원들의 건강상담과 스트레스를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상담사 세 명이 방문하여 신청한 약 20여명에 대해 세심하게 스트레스 척도를 분석하고 심리 상담을 지원해주었다.‘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우울감, 정신건강 검사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상담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스트레스 측정기기(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했던 ‘담벼락(樂) 공모전’ 우수작품들을 공사현장 외부가림막에 담아 길거리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한달 간 동구청·교육청·동구의회 등 관내 주요기관과 협업하여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담벼락(樂)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의 안전과 올바른 인성함양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찰·지역주민·지자체 등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된 아주 우수한 협업사례이다.공모전에 제출된 168점 중 우수한 12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인성)는 6. 29.(목) 오후 2시 청소년 마약, 약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대전시대덕구약사회(회장 김병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구 약사회에서는 마약 등 중독성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지원 및 홍보자료 등을 비치하고, 잦은 마약성 진통제 또는 수면제 구입을 통한 마약·자살(학대) 징후가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 경찰·전문기관에 연계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대덕경찰서는 위험에 처한 아동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6. 28.(수) 오전 10시 동부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과 전체 부서 과장, 계장 및 팀장, 지역경찰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대전동부경찰서 퇴임식’을 개최하였다.올해 상반기에 정년 퇴임 대상인 대전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8명 중 김덕기 경감 등 3명이 참석한 이번 퇴임 행사는 ▵국민의례 ▵약력 소개 및 퇴임 기념 영상 시청 ▵포상 및 재직기념패 수여 ▵경찰서장 축하 말씀 ▵동료 송별사 ▵퇴임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행사가 시작된 후 상영한‘퇴임 기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6. 22.(목) 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생활안전연합회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연합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회장 안희철, 전임 사무국장 조종훈 감사장 수여 ▴생활안전연합회 회원(33명) 위촉 ▴인사말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새롭게 취임한 생활안전연합회 임동식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경찰과 동구청 등 관계기관과 다양한 방법을 고려, 상호 의견을 교환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생활안전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대전동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는 22일 용두동 일대에서 참가 경찰관 20명과 지역 청년 자원봉사단체인‘마음드림봉사단’회원 20명이‘치안&플로깅’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치안&플로깅’이란 범죄심리학의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바탕으로‘쾌적한 환경이 곧 안전한 치안 유지로 이어진다’는 안전한 치안과 깨끗한 환경의 연계성을 지역사회에 전파해온 중구 지역의 대표적 치안-환경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한 참여치안 캠페인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원도심 중구지역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범죄예방활동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교동)는 6월 19일에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조병연과 MBN‘불타는 트롯맨’에서 TOP5안에 드는 저력을 보여주었던 트로트 가수 박민수를 마약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중부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증하고 있는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가수 박민수와 프로게이머 조병연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앞세워 마약범죄 근절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증가하는 e스포츠와 트로트의 인기를 더불어서 중부서는 최근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NO EXIT’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가
KBS 개그콘서트 출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 이상민과 동료 개그맨 서태훈 ‧ 이승환은 대전동부경찰서(총경 안찬수)가 추진하는 마약 없는 대전 만들기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들은 “저의 고향인 대전 시민들을 비롯해 모든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홍보 효과가 큰 연예인을 통한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타 시도청보다 선제적으로 올 1월부터 생활 속에 파고든 마약류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합동단속추진단』을 운영하며 全 경찰 총력 대응을 펼친 결과, 지난 5. 11.경 택배 등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판매한 일당 10명을 검거(6명 구속)하는 등 5월까지 마약사범 170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명을 구속하였다. 검거인원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3.5% 증가하였고, 특히, 구속인원은 약 3.5배 증가하였다.검거인원은 연령별로 20대가 31.2%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가 18.2%, 40대가 16.5% 순
1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한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을 방문하여, 지역 치안총수 회담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용근 대전경찰청장과 ‘타 반 뎁’베트남 빈증성 공안청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가 늘어나면서 마약, 밀수, 첨단산업기술 유출 등 국제성범죄가 빈발하고 있고, 특히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사이버범죄, 해외도피 범죄자 송환 문제 등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라는데 공감했다.특히,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한국 교민과 다수의 한국기업이 고용 창출
대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학생 30여 명은, 6.12.(월)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없는 청정 대전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대전경찰청 마약예방 캠페인은 「NO EXIT」 이미지와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지목을 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대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호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미래 경찰로서 마약퇴치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의 생활 속까지 침투한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수 하하와 조명섭이 지난 6월 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마약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메시지를 전파했다.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의 지목을 받아 동 캠페인에 참여한 가수 하하·조명섭은 “마약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만큼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성실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은 피켓 이미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
대전중부경찰서는 2023. 6. 8.(목) 07:50~08:30, 중구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교육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이교동 대전중부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앞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성환(명예 총경)과 가수 박상민은 지난달 31 대전경찰청을 방문한 길에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NO EXIT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지목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자발적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형태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배우 김성환(명예 총경)과 가수 박상민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