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장 권선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권선택 시장이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9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군에 대한 진료를 전담으로 하고 있으며, 37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권선택 시장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달 2일부터 대전지하철 신흥역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수목·녹지 관수와 산불진화 등에 재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수 재활용은 신흥역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그대로 하천에 방류해야 했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동구청 공무원들이 펼친 적극 행정으로 1일 최대 20톤 가량의 공공용수도 확보하게 됐다.특히 최근 극심한 봄철 가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의 치안환경 개선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6월 1일 대전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2017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는 위원장인 권선택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부위원장인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 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정부기관․언론․법조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을 통해 보건복지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펼친다.구는 이번 사업이 이른 바 ‘깔창 생리대’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아픈 민낯을 극복하고 주변의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권선택 대전시장이 31일 오후 2시, 금년도의 마지막 자치구 경청토론을 위해 대덕구를 찾아 구청 관계자, 시․구의원 등 300여명의 구민들을 만나 현안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경청토론회는 시장이 연초에 구청을 방문하여 공무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던 과거의 형태를 개선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새로운 경청과 소통의 도구이다.자치구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31일 구에 따르면 관내 공공기관은 물론 모든 가정이 현충일에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 SNS, 전광판, 현수막, 공동주택 구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30일(화)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시민, 학생, 그린리더, 민간단체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은“대전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2020 천천만(千千萬) 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전통 4대 명절 중 하나인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판암골 단오한마당 행사가 열려 구민들과 함께하는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고 밝혔다.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여 단오를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행사와 체험마당 등이 열렸다.이날에는 단오에 액운을 쫓기 위해 행했던 창포물 머리
권선택 대전시장과 지역 주요 단체 및 협회 등 시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대전시 4대 분야, 9개 대통령 공약과제 실행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적극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사랑 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정성욱 대전건설단체 총연합회장 등이 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복지 협력 운영체인 동구 ‘희망보듬이’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밀알복지관 등 관내 8개 복지시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지역복지협력체를 구성하고, 매달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의 연계와 정보공유를
권선택 대전시장이 26일 오후 2시 네 번째 자치구 경청토론회 대상지역인 중구를 찾아 구민 120 여명을 만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경청토론회는 과거처럼 시장이 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재정건의 위주의 순방 형식을 바꾸고자 권 시장의 제안으로 작년부터 새롭게 시행중인 시민과의 경청․소통 제도이다.구별로 고민하고 있는 현안이나 시민들의 애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중앙시장 한복거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트프리마켓의 일환으로 중앙아트공예난장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중앙시장 2차 3길 아케이드 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30개 부스가 설치, 천연염색, 매듭공예, 냅킨아트, 애견옷 등 각종 공예품 판매와 체험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그리고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대선 이후 신정부 출범에 맞춰 대선공약의 국정 과제 반영과 2018년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목) 국회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의원(대전 동구),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 갑),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 을),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등 대전지역 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어린이, 노인 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구는 가양동 흥룡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와 대동 주곡경로당 등 노인보호구역 2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 해당구역에 보호구역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실시한다.그리고 안전한 보행도로
대전시(시장 권선택)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대전시는 24일(수) 카이스트에서 권선택 시장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규호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협치시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약 15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8월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법령 개정으로 정부‧공공기관 등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천인수 강사를 초청하여 장애인 인권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3(화)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원장 이승철),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단장 윤종선),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배영길)와 ‘복지관 노후 차량지원 및 가족공동체 복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은 가족공동체 복원을 위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우리민족 4대 전통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오는 30일 판암2동 쌍청당공원 특설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제16회 판암골 단오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3일 구에 따르면 판암골 단오한마당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단오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
권선택 대전시장은 22일 대전시청을 방문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이근선 한국통상부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국제관계 협력강화를 위한 자매도시교류방안을 논의하고 2017아·태도시정상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일 금산군 남이자연휴양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DIY 목공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동구 드림스타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돼,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생태숲을 체험하고 가족과 DIY 목공체험을 진행하는 등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