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총경 길재식)은 지난 2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3년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에서 150여 명의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해당 교육은 중구청 주관으로 매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경비책임자,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 분야의 강사를 초빙하여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응법을 교육하고 있다.방범 강의를 진행한 중부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최근 주거 형태가 1인 주거가 늘어나고 있어 빈집털이와 여성 대상 주거침입 범죄가 우려되는 실정이며, 대응방안으로 △주택 방범시설 개
대전둔산경찰서는 11. 22.(수) 10:00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국민은행 00지점 직원 A씨와 청원경찰 B씨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대전원예농협 00지점 직원 C씨에게 표창장(감사장)을 수여했다.A씨와 B씨는 60대 남성이 가방에서 돈다발을 꺼내 ATM기에서 5만원권을 반복적으로 입금하는 것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후 입금을 마치고 은행을 빠져나가는 피의자를 출동한 경찰관에게 알려 신속히 검거하도록 기여하였다.C씨는 대출을 받아 다른계좌에 이체하면 저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00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20.(월) 대전둔산경찰서와 현장 순찰인력 확충을 위한 중심지역관서인 갈마지구대를 방문, 유공자 포상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특히 당당한 직무수행을 뒷받침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는 등 가장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2023. 11. 17.(금) 07:50~08:30, 중구 옥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교육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길재식 대전중부경찰서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앞 교통안전 홍보와 시설개선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16.(목) 대전대덕경찰서와 경찰전직지원센터를 방문, 유공자 포상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는데 대전경찰의 힘을 모으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15.(수) 대전서부경찰서와 경찰특공대를 방문, 유공자 포상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성숙한 경찰활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대전경찰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14.(화) 대전유성경찰서와 대전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 유공자 포상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시민의 지지와 성원을 얻기 위한 업무 역량 제고에 대전경찰의 힘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13.(월) 대전중부경찰서 및 1・2기동대를 방문, 유공자 포상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든든한 민생치안을 통한 가장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경찰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1. 10.(금)부터 대전동부경찰서를 시작으로 6개 경찰서와 해바라기센터, 기동대, 중심지역관서 등 다양한 치안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전동부경찰서에서 협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전역 생활안전협의회 최재호 회장 등 경찰의 치안활동에 적극 기여해 온 협력단체 회원 5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이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민・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어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과・계・팀장들이 참석하는
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은 이륜차(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면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이륜차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법규 위반도 함께 단속한다.설치 장소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공작네거리(문정4→공작4)와 서구 관저동 느리울네거리(건양대병원4→가수원4), 어린이보호구역 등 총 2개소이며, 11월 10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계도) 기간을 거쳐 2월 10일부터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대전경찰청은 대전시(교통정책과)와 함께 이륜차 사고 예방, 난폭운전, 신호 위반 등 교통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윤동환)는 2023.11.7.(화) 10:00 가수원 교회 등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새벽기도를 다니시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종교시설 관계자를 직접 만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간대 보행하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홍보관련 단체문자를 전송토록 협조했다.윤동환 경찰서장은“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선진교통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11. 7.(화). 경찰서 5층 화합홀에서 동구청장, 자치경찰위원장 등 주민·유관기관·경찰이 한자리에 모여「원스톱 동구 이음」발대식을 개최하였다.「원스톱 동구 이음」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동구 조성을 목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경찰-지자체 간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홍보단을 위촉하는 등 기존 협업 체계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협업 모델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동구청(청장 박희조)과 ‘치안-복지행정’을 융합하고 보다 긴밀한
대전경찰청은 2023. 11. 3.(금)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경찰, 軍, 소방, 국정원, 대전시 등 8개 대테러 관계기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이날 훈련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그동안 실시하지 못했던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내일반테러 주관기관인 대전경찰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진행되었다.또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 테러 대응훈련과 다중 복합적인 테러양상을 고려하여 인질․폭발물 테러 진압 및 화생방 테러 대응과 인명구조, 폭발로 인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11. 2.(목) 18:30~21:00 경찰서 희망직원, 청년안전연합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대학교 인근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대학가 조성을 위한 동치미 안전 합동 순찰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순찰은 지난 9월 발대된 동구 청년안전연합대와의 합동순찰으로써, Pre-CAS(범죄예방예측분석시스템) 시스템을 활용하여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순찰하며 동부경찰서가 추진한 환경개선 장소 합동 점검과 추가 치안 의견 청취를 목표로 추진되었다.특히, 청년안전연합대의 의견을 기반으로 조성된
11월 2일은 제66주년 ‘112의 날’이다. 1957년 탄생한 112는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시민의 신뢰를 받으며, ‘보이는 112’, ‘반복신고 감지시스템’, ‘112전문 통역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경찰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때로는 시민의 질타를 받은 적도 있지만 112는 언제나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안전 비상벨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대전경찰 관계자는 112신고시 허위신고, 장난전화 등은 경찰력이 낭비되는 주요 요인으로 112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길재식)는 10. 31.(화) 10:00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소재 한밭종합운동장을‘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했다.범죄예방 우수시설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해당 건축물의 방범시설물 등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범죄로부터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한밭종합운동장은 CPTED(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5대 원리 체크리스트 91개 항목에 대한 고득점을 받았고, 지하주차장 및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공단의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 의지가 반영되어 2023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되었다.길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10. 30.(월) 오후 4시 40분 대전경찰청 김용원홀에서 제20대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신임 윤승영 청장은 1989년 경위로 임용되어(경대 5기) 경찰생활을 시작하여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서울 성동서장, 경찰청 수사기획과장을 거쳤다. 2020년 경무관으로 승진 후 강원경찰청 2부장, 충남청 자치경찰부장을 역임하고, 2022년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대전경찰청장으로 부임하였다.오늘 대전경찰청장으로 부임한 윤승영 청장은 국
대전중부경찰서는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청소년 우범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중부서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기준 112신고 접수를 분석한 뒤 신고 다발지역으로 선정된 18개소를 주 1회 순찰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음주·흡연 발견 시 유해물품 일체 폐기처분 및 학교 통보 등 선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선정 지역 소속 자율방범대와의 합동 순찰을 통해 신고접수가 되지 않았던 비행 청소년 운집 지역을 추가적으로 파악하였고 선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배회하는
대전동부경찰서는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한 선제적 예방활동이 범죄율 감소와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특히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을 통한 1인가구 밀집지역인 대학가 환경개선, 대학교 자구적인 안전활동을 위한 청년안전지킴이 발대하여 합동순찰 등 다양하고 광역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 8월에는 자양동 대학가 일대 야간 조도개선을 위하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2천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LED 로고라이트 1개소, 솔라표지병 100개소, LED CCTV 안내판 4개소를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대전 동구 지역에 접수된 112신고는 4만7천여 건(10.22.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내용으로는 단순 상담 문의를 제외하면, 위험방지 신고가 4,85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4,405건, 보호조치가 2,52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또한 중요범죄로 분류되는 살인・강도・폭력 등 5대 범죄에 대한 112신고 역시 지난해에 비해 3.2% 줄어들었다.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등 연이어 발생한 강력범죄로 인한 국민적 불안 심리를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동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