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22일 용운시장을 시작으로 23일에도 가양동 신도시장,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구청 직원,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총 800여 명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더욱 쾌적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 행렬이 이어져 해마다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6일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김제홍 주민사랑네트원크 대표는 18일, 동구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및 장애인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참기름, 햅쌀 등의 선물세트 200개(총 600만원 상당)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행교통지킴이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교통 문화 개선을 위한 ‘보행교통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행교통지킴이로 위촉된 31명은 ▲시민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보행교통 지도 ▲보행교통 관련 시설 설치․운영 건의 등을 통해 시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6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 신도시장에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살리GO, 우리이웃 나누GO' 행사를 갖고 홀로노인 100세대에 명절음식 12종류 및 후라이팬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물품 전달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형편 및 건강상의 이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대전복합터미널 등에서 구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변 청소 및 생활쓰레기 등 배출 안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추석맞이 대청소 주간을 맞아 대전복합터미널, 중앙시장, 가오동, 판암동 일원에서 청결운동을 펼치고, 취약지역 불법투기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용전동 선샤인 호텔에서 지방자치·분권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전국 15개 시도별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역대표로 구성된 공동회장단 회의는 자치단체 공동의 문제 협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에 대한 정책건의, 지역여론형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0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병석)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펼친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대전터미널점·둔산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에서 후원한 2만여 점의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총 1억 원에 상당하는 다양한
대전 동구 신인동 주민센터(동장 권태웅)에서는 9일, 다목적실에서 한현택 동구청장, 유택호 동구의회 의장, 황인호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노래교실(회장 김정순) 리모델링 개장식을 열었다.신인동에 따르면, 그동안 노후화된 장비로 인해 겪었던 여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신음향시설 도입 등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대한노인회 대전동구 노인지회(지회장 강봉섭)는 지난 5일, 체계적인 통일 준비 및 기반 마련을 위한 ‘통일과 나눔’ 모금 운동에 참여, 전국 244개 지회 중 최초로 모금액을 입금했다고 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회장을 포함한 노인회원 6,353명이 지난 한 달간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6백7십1만2천원을 모금, 동구지회 회원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소망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을지훈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을지훈련에서 생물학무기 테러대응 훈련, 도심주택 밀집지역 수색정찰 훈련 등을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완수해 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알렸다.특히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통합사례관리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간담회를 통해 ▲복지자원 활용도 제고 ▲위기가정 공동 대처 ▲대상자 관리 및 원활한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지원방안 등 의견제시 및 정보공유로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계기가
대전 동구 판암2동(동장 이권희)에서는 효(孝)실천 및 주민화합을 위해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쌍청웨딩홀에서 판암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판암골 경로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경식) 주최로 열린 경로잔치에는 식전행사로 색소폰 공연, 매직마술쇼, 고전무용 등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고 정성스레 차려진 음식도 나눠 먹으며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떠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새울아카데미 주민자치대학(학장 백무남) 2학기 개강식이 1일 용운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및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하고 있는 새울아카데미는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인문교양강좌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이번 2학기가 마무리되는 금년 12월이면 249강좌를 돌파할 만큼 주민들
대전 동구 산내동 자녀안심협의회(회장 김석용)는 28일 대성동 산내농협 대성지점 앞 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 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회원들은 가두판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분주히 판매에 참여했다. 포도 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부는 관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석용 회장은 “포도판매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대표 전병권)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동구만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백미 10kg 100포와 계란 200판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내용의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6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후원금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95세대에 냉장고 1대씩을 전달했다.구에 따르면, 이번 냉장고 전달은 그동안 복지대상자 가구방문 시 특히 어르신 세대의 경우, 냉장고가 없거나 교체가 시급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던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사)대전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지회장 최재천, 이하 동구지회)는 25일 판암동 지회 사무실에서 ‘제14회 작은사랑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동구 거주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초등학생 30만원(7명) ▲중학생 40만원(4명) ▲고등학생 45만원(4명) ▲대학생 50만원(5명) 등 20명에게 총 8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구 및 각 동 복지만두레 운영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연찬회’를 열었다.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 맞춰 복지만두레 운영진들의 전문성 향상 및 회원 상호 간의 이해의 폭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는 ▲강영희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의 ‘복지만두레와 마을가꾸기
동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희순)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 호)와 함께 20일, 동구 판암동 소재 생명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