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현채)에서 ‘대동하늘마을 만들기’ TF팀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구에 따르면, ‘대동하늘마을 만들기’는 대전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대동 산1번지 일원을 재개발·재건축이 아닌 지역특성을 살려 ‘보존과 재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살기 좋은 문화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상일)와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고 2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달 6일 LH와 ‘주거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어 금년 하반기 총 54가구의 사업대상을 우선 선정해 연말까지 집수리 사업을 완료하기로 약속한 바
대전 동구는 한현택 동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대표 한미영)에서 주최한 ‘201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청렴, 일자리, 공약이행 등 6개 분야에 응모된 전국 11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130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대전대학교 및 마음편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김영돈)과 16일, 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은 급변한 사회환경과 학업 및 취업에 대한 부담감, 대인관계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로
대전 동구 자양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성신)는 15일, 이달에 생신을 맞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자양동 주민센터에 초청해 생신상을 차리고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10여년이 넘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그곳에 자양동 복지만두레가 함께 합니다’란 슬로건으로 지역 맞춤·밀착형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자양동 복지만두레가 초복을 맞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부선 연결도로’의 부분 개설을 완료하고 보행자 통로를 우선 개통했다.‘동부선 연결도로 사업’은 1905년 경부선 철도가 대전시를 가로질러 개통되면서 동․서간의 지역발전 양상이 달라져,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커진 동구지역에 대한 균형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이다.이 사
한현택 동구청장은 13일, 초복을 맞아 점심식사를 위해 후생관을 찾은 직원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소통하는 ‘소통국’ 행사를 가졌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사장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 및 건설관련 협회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정그린코아(아) 신축 공사와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7개소 대형공사장 임원진과 대전건설관계자 협회 4개소의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건설경기 현황설명과 함께 지역 업체 하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서관 회원 중 책을 가장 많이 읽은 6가족을 선발해 9일 ‘201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동구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 가족은 낭월동에 거주하는 윤모씨 가족으로 1년간 무려 1,300여권을 책을 읽어 최대 다독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5가족도 적게는 370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 실적, 중점사업 추진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예산규모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구는 금년 초부터 조기집행 추진계획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에 ‘천사의 손길 행복+’등 각종 나눔사업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온정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다.7일 용운동에 위치한 ‘경덕실업(대표 김종섭)’에서는 우리 지역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반팔티셔츠 300벌(750만원 상당)을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했다.또한 같은 날 인동에 있는 ‘인동왕만두(대표 오순택)’는 주민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최근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 3인이 부상으로 받은 수당 전액인 총 420만원을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들은 이달 1일,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 서주식 주무관(국무총리상, 기획감사실)과 박성범 주무관(대전시장상, 문화공보과), 정인옥
대전 동구 산내동 복지만두레(회장 정상인)는 3일, 이사동 행복농장에서 결연가정에 전달하기 위한 감자 캐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 한현택 동구청장, 관내 자생단체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캔 감자를 결연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 200여 세대에 1상자씩(10kg) 전달했으며, 일부는 직거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달 15일부터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을 개장해 이달 2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본격적인 캠핑철을 맞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로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구에 따르면 ‘상소오토캠핑장’은 대전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야영장으로 16,962㎡의 면적에 50면의 캠핑사이트와 화장실 2개소, 샤워장 1개소, 취사장, 관리사무소,
대전 동구 성남동(동장 장석) ‘성남사랑 빨래방 운영위원회(위원장 박헌상)’는 기존의 협소했던 빨래방을 성남동 주민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1일,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성남사랑 빨래방’은 지난 2013년 3월 박헌상 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12개 자생단체가 동참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들의 이불 등 대형빨래를 해줬으나, 기존의 열악한 시설에 한계가 있어 확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조문상) 임원진을 접견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06년 6월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돼 추진 중 2009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 악화 등 경영상의 이유로 중단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9일, 구청사 1층 중앙로비에 중증장애인 및 노인들의 편의를 위한 ‘전동휠체어 행복충전기’를 설치했다.행복충전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충전 방식으로 동시에 2대까지 가능하고, 1회 충전에 30분가량 소요된다.한편, 동구에는 현재 대전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등 11개소에 12대의 전동휠체어 행복충전소가 운영 중
㈜대남물산 김홍호 회장은 26일,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3가정에 3년간 매월 10만원씩(총 1,080만원) 지원하는 내용의 ‘사랑의 성금’을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했다.한현택 동구청장은 “오늘처럼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나눔을 펼치는 실천에 마음껏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공
의약외품 약국납품업체인 팜엔씨(대표 백남석)에서는 25일, 메르스 예방을 위해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1회용 마스크 1만개(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날 마스크를 기탁한 백남석 대표는 효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으로 평소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마스크는 사회복지관, 노숙인 관련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친화적인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하는 아빠’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열었다.이날 교육은 여성가족부 주최 가족친화교육 전문강사인 차성란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를 초빙해 기혼 남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더불어, 행복 Double-up’이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