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17일 용전동, 신인동, 중앙동을 시작으로 희망과 소통의 동(洞) 연두방문에 나섰다.

일정은 ▲18일 성남동, 대청동, 판암1동 ▲21일 산내동, 판암2동, 용운동 ▲22일 자양동, 효동, 대동 ▲23일 가양1동, 삼성동 ▲24일 가양2동,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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