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사회․문화
[N현장] '첫 정규' 홍진영, 조영수 손 잡고 '오늘 밤에' 1위 정조준(종합)
GNB온세계방송 기자  |  webmaster@gnbed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8  19:1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홍진영이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백범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홍진영 첫 정규 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홍진영과 MC 김영철이 참석해 취재진과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영은 이날 6시 트로트 가수 데뷔 10년 만에 정규 1집 'Lots of Love'를 발매한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여지껏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냈는데, 처음으로 정규를 발매한다고 하니까 초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라고 떨리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가수 홍진영(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MC 김영철과 함께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Lots of Love'의 타이틀곡은 '오늘 밤에'다. 홍진영은 "'오늘 밤에'는 레트로풍 트로트다. 여기에 디스코 펑키를 실었다. 여지껏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트로트 하고 싶어서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많은 시도를 했는데, 그 중에 최고의 곡을 골라서 앨범을 냈다"며 "유행이 돌고 돌아 복고가 돌아올 때가 된 것 같아 레트로풍 트로트를 하게 됐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특히 이 곡은 작곡가 조영수의 노래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것'에 이어 '오늘 밤에'로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 홍진영은 "조합은 신선하지 않을 수 있지만, 오빠가 가요와 트로트의 중간을 잘 살린다. 오빠라면 내가 복고풍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그 느낌을 잘 살려주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노래가 트로트 차트 1위를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앨범에는 '오늘 밤에' 외에도 홍진영의 자작곡과 히트곡을 비롯해 13곡이 수록돼 있다. 이 중 홍진영은 자작곡 '스며드나, 봄'에 애착을 보였다. 홍진영은 "작곡을 하면서 시즌송을 해보고 싶었다. 봄이 오니까 봄 노래를 하나 해야겠다 해서 다른 작곡가와 함께 '스며드나봄'을 만들게 됐다"라며 "시즌송에 큰 욕심을 내지 않고, 많은 분들이 벚꽃길 따라 드라이브 할 때 들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라고 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홍진영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동생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홍진영은 대형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는 3월에 앨범을 발표하며 '3월 컴백 대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그는 "컴백 대란인지 몰랐다"며 "많은 분들이 나오니 함께 즐겁게 일하자는 주의다. 편안한 마음으로 할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홍진영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눈깜짝하니 10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나 역시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고, 앨범을 낼 때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많이 따라 불러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 그동안 인터뷰를 할 때 연예인이 아니라 딸, 언니, 누나이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게 이뤄지고 있는 거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다. 2019.3.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또한 그는 '제2의 홍진영을 찾아라'를 준비하고 있다며 "'홍진영의 남동생을 찾아라'로 공개 오디션을 열려고 한다. 내가 가르치고 현장에 데리고 다니며 제작을 하려고 한다. 일단 남동생을 찾아라는 시즌 1으로 하고 12~14 시즌까지 할 생각이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홍진영은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며 웃었다.

한편 홍진영 정규 1집 'Lots of Love'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GNB온세계방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제천안전체험관, 5월 8일 개관
2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역대교육장 간담회
3
'취임 2주년 대담' 날 또 北발사체…靑 "軍과 화상연결 상황주시"(종합)
4
충북교육청, 81세에 검정고시 합격 영예
5
[N이슈] '성접대 혐의' 승리, 구속영장 신청…'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은 구속영장 청구(종합)
6
합참 "北, 단거리발사체 2발 발사 420여㎞·270여㎞ 비행 추정"(종합2보)
7
걸그룹 출신 한지성, 결혼 두달만에 고속도로서 참변…·애도 물결(종합)
8
대전시, ‘어버이 날’ 기념행사 개최
9
반달가슴곰, 비무장지대서 포착
10
충남교육청, 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