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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글로벌 아티스트 제작' 임창정 "전 세계 콘텐츠 전쟁 한가운데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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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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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예스아이엠컴퍼니 제공


(파주=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에 나선다.

임창정은 14일 경기 파주시 예스 아이엠 플레이어센터에서 열린 임창정의 '예스 아이엠 컴퍼니' 창립 기념 파티'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아티스트 육성, 제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데뷔 30년차 배우, 26년차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임창정은 자신의 활동 시기와 완전히 달라진 문화 환경을 언급했다. 임창정은 "지금 바야흐로 2020년대다. 이제는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싸이가 씨를 뿌리고 방탄소년단이 키운 한류의 거센 소용돌이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유럽, 남미, 중국에서 K팝을 듣고 한국 영화를 정말 많이 본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에 열광하고 있다"면서 "세계시장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더 좋은 콘텐츠를 더 빨리 만들어내라고 주문하고 더 크게 투자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우리는 문화 콘텐츠 전쟁 한 가운데 서있다. 문화 강대국이 자리를 내주고 세계 중심에 우뚝 섰다.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우리가 잡은 것이다"라면서 "이 발판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발판의 가치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했다.

임창정은 "나는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3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는 세계적으로 뭔가를 이룰 생각을 못 했지만, 그걸 우리 후배들이 해주고 있다. 가슴이 터질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이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되면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담아내는 틀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기존의 연예기획사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과 구조를 가지고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예스 아이엠 컴퍼니를 설립한 이유를 설명했다.

 

© 뉴스1 예스아이엠컴퍼니 제공


임창정은 "보통 연예 제작 시스템이 기본적인 콘텐츠만 만들고 하청을 주고 외주제작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러면 한 길로 올바르게 가기 힘들다"면서 "하나의 유기체로 된다면 조금 더 올바른 방향, 조금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예스 아이엠 컴퍼니는 이런 단점을 극복해 플레이어 센터,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확보된 글로벌 아티스트를 매니지먼트를 한다. 영화, 드라마,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을 할 것이다. 또 예스아이 브로드캐스팅을 개국해서 기획, 제작, 송출의 일원화를 이룰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창정은 예스 아이엠 컴퍼니를 설립하고, '예스 아이 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예스 아이 캔'은 연기와 노래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적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체계화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아카데미 프로젝트다.

30년 동안 배우와 가수 활동으로 쌓아온 임창정만의 노하우는 물론, 전문 교육, 공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 인성 교육 등 새로운 스타 발굴의 패러다임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획일화 된 엔터테인먼트 교육 틀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완성형 글로벌 스타를 발굴할 계획이다.

'예스 아이 캔'은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예스아이엠 컴퍼니가 자체 기획, 제작하는 첫 번째 대형 글로벌 교육 성장 프로그램인 만큼 대중과의 쌍방향형 소통도 앞두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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