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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백해무익의 화신 이재명 무죄…진실게임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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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2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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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관련 논평을 하고 있다. 2019.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바른미래당은 16일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1심 법원이 모두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이 지사의 추악한 민낯을 밝히기 위한 진실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백해무익의 화신인 이 지사에 대해 법원이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사법부의 독립성과 판단을 존중해야 마땅하나, 일괄 무죄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친형 강제입원이라는 파렴치한 패륜 범죄, 허위사실 유포라는 여론 왜곡 범죄는 어디 가고, 무죄만 남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흠결 많은 도지사. 이미 도정 최고 책임자로서 자격과 신뢰가 상실된 지 오래"라며 "검찰은 보강 수사와 추가 증거 확보를 통해 항소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재판에서도 법원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베일과 의혹 속에 선고된 무죄가 실체적 진실을 더욱 빠르게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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