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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아나와 1년째 교제…데뷔 24년만에 첫 공개 열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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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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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출처=이매진 아시아)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소지섭(42)이 여자친구인 조은정(25) 아나운서와 1년째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관련 기사 뉴스1 2017년 5월 17일 단독 보도)

17일 뉴스1 취재 결과, 소지섭은 현재 17세 연하인 미모의 조은정 아나운서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소지섭이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듬직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지섭과 밝은 성격의 조은정 아나운서의 예쁜 열애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현재 교제 중인 사실이 맞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일 인정했다. 이어 "배우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소지섭은 지난 1995년 연예계 데뷔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공개 열애도 하게 됐다.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배경이다.

한편 소지섭의 열애 상대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1977년생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주목받았으며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유령'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로는 'MBC 연기대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회사원' '사도'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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