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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최소 재료로 끼니 뚝딱(ft.정우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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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2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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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산촌 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삼시세끼 산촌 편'의 첫 회가 베일을 벗었다.

9일 오후 9시 10분에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 편'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세 끼를 해결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세끼 하우스의 아기자기한 모습에 맘에 들어하며 집을 구경했다. 멤버들은 방 한쪽에 자리 잡은 콩나물시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불 피우는 곳을 찾으러 다녔고, 제작진은 직접 아궁이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박소담은 아궁이 만드는 법을 검색해 염정아와 윤세아에게 설명했다. 윤세아와 박소담이 벽돌을 날랐고 염정아의 리드로 벽돌을 쌓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오늘 놀지 말고 일찍 자자"며 한숨을 쉬었다. 걱정과 달리 기존의 아궁이보다 견고한 2개의 아궁이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양념장을 만들어 콩나물밥과 된장찌개를 완성했다. 염정아는 "한 끼 만들었는데 만신창이가 되네"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제작진은 차려진 밥상에 "조선시대 머슴 밥상"이라며 웃었다. 투박한 음식들과 달리 된장찌개의 깊은 맛과 탄내가 어우러진 콩나물밥의 맛에 멤버들은 모두 감탄하며 첫 식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조류 공포증이 있는 박소담을 제외하고 닭장으로 향해 달걀들을 구해왔다.

멤버들은 감자들을 캐 감자전 만들기에 나섰다.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들으며 분업해 속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감자를 이용해 감자전과 감자채 볶음을 만들었다. 염정아는 능숙하게 전을 부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감자요리들과 겉절이로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됐다. 염정아는 "맛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우리가 한 음식이"라며 신기해했다. 제작진은 재료가 부족하다는 멤버들에게 "필요한 게 있으시면 감자를 도매가에 매입하겠다"고 알렸다.

멤버들은 일어나자마자 재료 구하기에 나섰다. 염정아는 냉장고에 보관했던 남은 재료, 반찬들과 새롭게 구한 재료들을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어서 윤세아가 직접 구한 달걀로 만든 달걀국을 만들어 한상을 완성했다.

정우성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우성은 "염배우는 활기차다"며 염정아와 오래전부터 알았던 사이라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 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사실을 모른 채 감자 캐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정우성의 깜짝 등장으로 멤버들은 모두 당황해하며 놀랐다. 염정아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정우성을 보고 "어떻게 왔어?"라며 활짝 웃었다. 정우성의 땀 흘리는 노동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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