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정치․행정대전
대전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토론회 개최
최진규 기자  |  eddy20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0  00:2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9일 오후 3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청년 커뮤니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정현미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고, 청춘너나들이 윤정성 대표, 광주청년센터 문정은 센터장, 비영리단체 청춘빌리지 박혜진 대표 및 시 청년정책과 대학청년팀 이근수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서울과 광주에서 청년커뮤니티가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고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취업, 창직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성장사례를 공유했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단체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도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에서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커뮤니티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면서 각 지역에서 청년커뮤니티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전의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 47개 팀을 선정, 4개 지원분야로 구분해 5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모두 1억 3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가 단순히 취미나 청년만을 위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GNB온세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손학규·정동영 거취 놓고 3당 통합 진통…"대안신당 빼고 출발"(종합)
2
대전시, 코로나19 차단과 유학생 관리 만전
3
허태정 대전시장, 다중이용시설 현장방문
4
문대통령 "코로나 과도한 불안 떨치고 일상 경제활동 해줘야"
5
대전혁신미래교육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통과
6
충남교육청, 꿈이룸 엔젤기업 현판식 개최
7
코로나바이러스 대학 학사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8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저장매체 파쇄 서비스 강화
9
충남교육청 신학기 대비 코로나 19 학교 방역 총력
10
충주혜성학교, 건강증진 우수사례 상금 기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