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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이재명 당선무효형, '트러블메이커'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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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2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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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2019.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바른미래당이 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흠결 많은 이재명 도지사에게 내려진 자업자득의 판결"이라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트러블 메이커' 이재명 지사, 마침표가 필요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수원고법 형사2부는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선출직 공무원은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아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도지사)의 추악한 민낯은 이제 시작"이라며 "검찰은 추가 수사와 증거 확보를 통해, 실체적 진실 규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숱한 고소·고발과 재판으로, 이미 경기도지사 자리가 더러워질 때로 더러워졌다"며 "도정에 민폐 끼치지 말고 이쯤에서 정계은퇴를 하라. 진실하지 못한 정치인에게는 마침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소심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했지만 '검사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에 대한 허위사실공표죄' '친형 강제입원 사건에 대한 직권남용죄'가 유죄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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