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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임원희x이철민x김강현x차치응, 영화 홍보→솔직 입담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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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2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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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에 작업 들어간다! 기술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임원희는 "영화 '재혼의 기술'을 홍보하러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임원희는 무대 중앙에서 댄스 신고식을 펼치며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했다.

임원희는 "'재혼의 기술'을 찍으면서 나도 재혼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재혼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털어놨다. 임원희는 손금에서 올해 결혼운이 있다고 밝히며 가상의 미래 연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철민은 '재혼의 기술'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임원희의 '절친' 자격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철민은 임원희에게도 비디오스타 출연을 비밀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철민은 "임원희가 궁상떠는 걸로 떴다. 토크쇼에는 약하다. 말을 안 한다"며 임원희를 걱정했다.

임원희와 이철민은 함께 황금 학번이라고 불리는 서울예대 대학 동기로 소개됐다. 같은 동기로는 김현철, 류승룡, 황정민, 정재영 등이 있다. 임원희와 이철민은 지난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투닥거려 웃음을 안겼다.

이철민이 김강현을 "요즘 먹히는 악역의 얼굴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강현은 평범한 상황 속에서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강현은 극단 시절부터 이어온 박해일과의 우정을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강현은 "연기자가 일이 없으면 백수잖아요"라고 말하며 커피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현은 현장에서 커피차와 자신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다고 뿌듯해했다.

모델에서 배우로 갓 전향한 차치응은 롤모델로 차승원, 함께 출연한 김강현을 택하며 김강현을 감동하게 했다. 이어 차치응은 '프로 신입러'라고 불리며 모델일을 반대하는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6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로 1000만 원을 모았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차치응은 제철소부터 카페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털어놨다.

깜짝 손님으로 '재혼의 기술'의 조성규 감독이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성규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참여해 영화 소개와 함께 배우들을 응원했다.

조성규 감독은 임원희가 연애하려면 고쳐야 하는 주사가 있다며 "휴대폰으로 뭘 보여준다"고 털어놨다. 임원희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는 것. 조성규 감독은 "귀여운 주사다. 근데 당황스럽죠. 잘생겼다고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임원희를 당황하게 했다.

'기술자들' 특집답게 멤버들은 각자의 기술들을 소개했다. 차치응은 카페 메뉴 주문받기 실력을 선보였고, 김강현은 마술 트릭과 '야바위' 하는 법을 알려주며 자신의 '잡기'를 소개했다. 이철민은 악역의 대가답게 '액션 연기'의 기술들을 뽐냈다.

임원희는 "모든 요리에 고추장을 넣어라, 혼밥보다 혼술"이라며 '혼족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임원희는 4종류의 막걸리 중 색과 향만으로 좋아하는 막걸리를 맞히며 막걸리 애호가 임을 확인했다. 또, 임원희는 남은 막걸리들을 맛보며 막걸리 브랜드를 모두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임원희가 혼족 마에스트로에 등극하며 마음껏 영화 홍보를 펼쳤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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