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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日대사 입국... 한·일 갈등 '소통창구' 역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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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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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04~2006년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참사관과 공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도미타 대사는 태평양 전쟁 패전 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극우 소설가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平岡公威)의 사위다. 도미타 대사는 외무성 내에서는 미일 안보 문제를 담당해온 미국통으로 꼽힌다. 2019.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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