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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결과보다 과정 중요" 박지훈, 순수→섹시 '360'도 변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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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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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박지훈이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자신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앨범 '360'을 통해 박지훈은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훈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친 박지훈은 지난 3월 첫 솔로앨범 'O'CLOCK'을 선보인 데 이어 9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다채로운 색깔과 함께 밀도 있는 섹시함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지훈은 이날 "앨범 활동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360'으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팬분들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이미지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지만,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연구를 많이 했다"고 했다.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 밀도 있는 섹시함과 동시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인시킨다.

박지훈은 "앨범에 0도, 180도, 360도가 있는데 청춘을 담아낸 것이 180도, 맑고 순수함은 0도, 뭔가 프로페셔널하고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360도다. 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걸 표현하고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하나의 이미지를 추구하지 않고, 다방면에서 있어서 추구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게 맞는 것 같다. 어쩔 때는 이 모습, 다른 때는 더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360'이 잘 맞는 것 같다. 어떤 모습도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앨범을 그렇게 담았다"고 부연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아이 엠'(I am) '휘슬'(Whisle) '허리케인'(Hurricane) '닻별(Casiopea)와 팬송 '스틸 러브 유'(Still Love U), 김재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상해'(Strange)까지 총 7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김재환이 작업한 곡에 대해 박지훈은 "제목은 '이상해'이지만 곡은 너무 좋다"고 자신했다. 이어 "뭔가 제가 아는 사람과 하는 게 기분이 좋은데 느낌이 이상하기도 했다. 제가 안에서 작업하고, 디렉을 봐주니까. 다시 만나서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는 게 기쁘다. 아티스트마다 색이 다른데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그러면서 지난 앨범에서 대휘와 적업한 것과 비교하며 "대휘가 더 확실한 스타일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최근 박지훈은 지난 11월 종영한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고영수 역을 맡아 아역 이후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앨범 준비와 병행하며 힘든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힘든 점은 없었다. 드라마 들어가면서 작품에 집중하고 싶었다.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잠깐 안 났을 정도로 역할에 집중하고 있었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뿌듯한 마음도 있었는데 다행히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좋은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닷붙였다.

워너원 멤버들과 컴백이 겹친 것에 대해서 박지훈은 "원래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고 있다. 뭔가 곡을 영광스럽게 받는 입장이 되어서 고맙다고 하고, 녹음하면서 형도 곧 컴백이지 않냐, 축하한다고 말도 했다. 스케줄이 있어서 녹음을 다 봐주시진 못했는데 컴백 활동하면 만나서 같이 밥 먹자고 하고 그랬다. 언제 봐도 친하게 지내는 멤버들이라 서로 응원해주고 그런다"고 말했다.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지훈은 이번 앨범 활동 목표에 대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따로 없었다. 전에 앨범은 음악 방송 활동을 못했는데 이번에 할 수 있어서 좋다. 제 목표는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엇다. 너무 좋고 영광스러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 후보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해서 박지훈은 "저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게 좋고, 서운하지 않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라 그런 결과나 목표보다는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만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박지훈은 최근 불거진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조적 논란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으나, MC를 맡은 박지선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4일 오후 6시 '360' 발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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