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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청년당대표' 뽑는다…유승민 "저도 배심원 참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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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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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새로운보수당은 오는 20일 '청년 당대표'를 선발해 당 지도부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 당대표 선발을 위한 심사 및 면접' 모두발언에서 "저도 배심원의 한 사람"이라며 "당의 미래를 위해서 청년들이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지 정말 공정하게 심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신환 새보수당 원내대표는 "새보수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어떤 소신을 갖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논의해 청년 대표를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정운천 공동대표는 "중앙당에 청년 당대표들을 배심원단을 통해서 선발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며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심사 및 면접에는 청년 후보자 19명~20명 정도 참석할 예정이다. 새보수당은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토론회를 통해 청년 당대표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 당대표는 새보수당 당대표단회의에서 바로 지도부 일원으로 활동한다.

새보수당은 청년 당대표 선발을 위해 당내·외 인사가 10명씩 참여하는 20명의 배심원단을 꾸렸다. 배심원단 중 당내 인사로는 유승민 위원장을 비롯해 오신환·정운천 공동대표, 이혜훈 총선기획단장, 이준석 전 최고위원, 윤석대 사무총장 등이 포함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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