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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우승 후보도 탈락 가능성 有…역대급 미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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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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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스터트롯'이 임영웅-이찬원-영탁-정동원-장민호 등 인기투표 TOP5도 탈락 후보가 될 수 있는 국내 최초 '트로트 에이드' 미션을 가동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자 본선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트로트 에이드'란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자선 공연으로 유명한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모티브로 한 미션으로, 방청단이 트롯맨들이 펼치는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기부에도 동참하는 자선 경연이다.

특히 이번 미션은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임과 동시에 1위 팀만이 전원 살아남는 또 다른 데스매치인 만큼, 참가자들 또한 팀 구성부터 시작해 선곡 및 퍼포먼스 등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며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여느 오디션에서도 본 적 없는 단 하나 뿐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각계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는가 하면, 시장조사를 위해 경로당을 급습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을 사전 조사하는 노력을 기울였던 것. 여기에 마스터 장윤정이 "관객과 함께하는 팀 미션인 만큼 관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트로트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얼마나 잘 소화하는가가 포인트"라고 밝히면서, 참가자들이 또 어떤 역대급 무대로 마스터를 비롯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더불어 기부를 기반으로 한 뜻 깊은 경연인 만큼, 마스터들은 물론 '미스터트롯' 제작진들도 통 큰 기부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기부금 미션 방청단 모집 공고 당시, 1만 건이 훌쩍 넘는 신청 열기가 이어지며 ‘미스터트롯’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터. 실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기부천사 방청단이 된 이들은 트롯맨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보며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제작진은 "'트로트 에이드' 미션은 4~5곡을 메들리로 만들어 무대를 꾸미는 색다른 방식인 만큼 더 새롭고 놀라운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기부금을 많이 획득한 단 한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네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돼 극강의 긴장감을 드리운다. 반드시 본방 사수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4주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매일 1회씩, 1인당 5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며 응원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터트롯' 7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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