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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 증가…전년比 15% ↑
GNB온세계방송 기자  |  webmaster@gnb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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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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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 신도시(행복도시)에 1년 동안 병·의원과 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세종시와 시교육청에 등록한 행복도시에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조사한 결과 총 4166곳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보다 535곳(15%) 늘었다.

행복도시 내 인구도 지난해 말 기준 25만1812명으로 2018년 말 기준 22만 2692명보다 13%(2만9120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Δ커피숍(230곳→299곳, 30% 증가) Δ이·미용실(296곳→367곳, 24% 증가) Δ학원(528곳→629곳, 19% 증가) Δ음식점(1514곳→1739곳, 15% 증가) Δ약국(69곳→78곳, 13% 증가)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업종별 지역 분포는 음식점은 나성동(263곳)·도담동(212곳)·어진동(201곳)에 39%가 몰렸고, 커피숍은 어진동(59곳)·나성동(34곳)·도담동(17곳)에 37% 분포했다.

병·의원은 종촌동(33곳), 나성동(33곳), 아름동(28곳) 순이며, 학원은 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위치한 아름동이 120곳으로 가장 많았다.

행복청 관계자는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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