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충북농협이 3월 30일(월)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2,000개를 전달했다.

기증된 위 물품을 대상학교를 선정하여 개학 이전에 신속하게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정성과 사랑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은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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