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교육·환경 뉴스교육청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소외계층 학생 지원
최진규 기자  |  eddy20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1  21:4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소외계층 학생 지원, 우수인재육성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복지적립금으로 난치병학생 815명, 소외계층학생지원 19,828명, 우수인재 2,414명 및 급식비 지원 264명 등 총 57억 3,500만원을 지원하였다.

이 카드는 도교육청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농협은행, BC카드사와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사용금액의 1%를 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금액은 5억 150만원으로, 2019년도 카드 사용액이다.

이번 전달된 적립금은 난치병학생,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등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성된 금액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난치병 학생 치료비로 5,0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며, 한편 이 치료비에는 자체예산 8,0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위탁가정(소년소녀가장)·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서는 추석명절 등에 1인당 20만원 씩 1,600여명에게 약 3억 3,0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과학·수학·체육·특수 등 분야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약 1억 1,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 복지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GNB온세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이낙연, 내주 당대표 도전 선언…홍영표 "특정인 관계없이 당대표 준비"(종합)
2
'비스' 조영수 깜짝 등장…"임영웅·김수찬, 미스터T 멤버로 탐났다"
3
세종교육청, 지역 농·축산물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4
문대통령, 금융위·산은에 격려금…"코로나 금융지원 감사"(종합)
5
DJ 동교동 사저·노벨상금 놓고…'이복형제' 홍업·홍걸 다툼
6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7
김지철 교육감, 양승조 지사 코로나 수칙 준수 호소
8
대전에듀힐링센터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
9
충남교육청, 특수학교 등교 수업 학교 방문
10
문대통령 "코로나 위기로 양극화 안돼…한국판 뉴딜 큰 스케일로 담아야"(종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