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윤석진)은 23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규 기자
eddy2001@naver.com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윤석진)은 23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