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충.효.예실천운동
홍익인간(弘益人間) 효천대도(孝天大道)는 사랑정신
GNB온세계방송 기자  |  webmaster@gnbed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0  12:5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영상 GNB온세계방송 회장

조건 없는 사랑

홍익인간(弘益人間) 효천대도(孝天大道)인 인(仁)의 사랑정신이란 무엇인가? 이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막연하게 우리 민족의 건국신화에 나타난 사상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인간을 유익하게 하는 정신이라고 하거나, 또는 한민족(韓民族)의 신화(神話)에 나타난 단군왕검(壇君王儉)의 건국(建國)이념이라고 말하여 왔다. 그러나 그런 의례적이고 상식적 차원의 것은 결코 아니며, 또 그럴 수도 없다. 그래서 그 뜻을 정확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분명한, 고전문헌(古典文獻)을 근거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의 핵심이며,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효천대도(孝天大道)인 인(仁), 즉 사람 사랑정신을 분석 구명하고자 한다.

“홍익인간”이란 사랑정신의 극치이다. 그러면 어떤 사랑정신인가? 사랑에도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조건 없는 사랑이다. 즉 무조건의 사랑이니 신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런 사랑을 Agape(아가페)의 사랑이라 한다. 살신성인의 사랑이요, 이타적 사랑이니,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며, 하느님의 사랑뿐이다. 하느님은 조건없이 태양의 빛을 주시니 천하 만물이 무조건 빛을 받아 생명을 키워가고 있다. 자연만물이 하늘의 유일한 태양 빛을 받지 못한다면 모두 사멸하게 될 것이며 생명 또한 존재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빛은 영원하고 복된 것이다. 그러므로 천명(天命)이라 하였다. 천명(天命)이란 온 자연 모든 만물의 생명이 하늘에 매여 있다 했으므로 이를 천명(天命)이라 한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은 빛을 통해서 생성되었고, 배태(胚胎)되었으니, 빛에 의해 존명(存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천신(天神)의 뜻 따라 천명(天命)이 주어지니 하늘의 사랑이 가장 위대하고 큰 것이다. 하늘의 빛이 태양으로부터 왔으니 태양의 은혜로 지구가 탄생된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수억만 년 변함없이 맴돈다. 땅이 하늘의 태양을 떠나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땅이 궤도를 벗어나 태양의 뜻을 거역한다면 이는 즉시 파멸이다. 하늘의 지엄한 천명에 조금도 어김없이 순응하는 것이 땅의 자세이자 도리이며 절대 순응이다. 만물의 어머니로서 만물이 땅에서 그 생명이 나와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태양의 빛 없이는 생명이 잉태(孕胎)될 수 없다. 만물의 어머니로서의 땅은 태양의 빛을 통하여 생명을 잉태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또한 지도(地道)로 지신(地神)의 덕이요 천신(天神)인 하늘의 뜻에 따른 땅의 순종으로 무조건 땅은 생명을 품으니 모든 덕의 근본이며 만복의 근원이다. 무조건의 사랑이다. 때문에 천신(天神)인 하느님의 사랑이 첫 번째라면 지신(地神)인 땅의 사랑이 다음가는 무조건 사랑의 극치(極致)인 것이다.

< 저작권자 © GNB온세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GNB온세계방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설동호 교육감, 학교 급식 현장 긴급 점검
2
[N샷] 류준열·엄지원, 뉴욕서 전한 근황 "패셔너블 선후배의 만남"
3
한밭교육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4
대전시・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정책 토론회
5
대전시과학전람회 시상식 및 개관식
6
교육부,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 개최
7
文대통령, '北목선 사태' 김유근 안보 1차장 '엄중경고'(상보)
8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정상궤도’
9
대전시, 양성평등 공감정책 원탁회의 개최
10
李총리 "日, 선거 끝난다고 손바닥 뒤집을 가능성 높지 않아"(종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