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기획특집
가양책벗들아, 詩와 史랑 여행을 떠나자!- 가양중, 문학기행 ‘역사선생님과 함께하는 詩와 史랑 여행’ 실시 -
최진규 기자  |  eddy20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1  22:1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나태주 시인과 기념촬영 모습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올해 대전시교육청「책체험학교・책이야기아카데미 동아리」공모에 선정돼 학생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문학기행 ‘역사선생님과 함께하는 詩와 史랑 여행’을 실시했다.

역사의식과 문학적 조예를 높이자는 취지를 가지고 추진한 이번 문학기행은 책체험학교 동아리 6명과 역사선생님이 함께 참여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나태주시인의 문학관 등을 탐방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을 둘러보면서 역사선생님이 들려주는 무령왕릉 발굴이야기와 그 의의를 경청하며 무령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고,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백제의 유물들을 찾아보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백제의 찬란한 유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기도 했다.

또한 공산성에서 옛 모습을 재현한 수문병교대식을 관람한 후 성벽을 걸으며 독서골든벨과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낭송하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으며, 나태주 시인의 공주풀꽃문학관을 찾아 나태주시인의 ‘꿈꾸는 시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풍금으로 연주해주신 가곡을 함께 불러보기도 했다. 나태주 시인의 사인회와 풀꽃으로 염색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을 끝으로 이번 문학기행을 마무리 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3학년 오예린 학생은 “대전과 가까운 공주에 백제의 문화유적과 유물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역사선생님과 함께하니 내가 잘 몰랐던 역사이야기를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고, 2학년 박은진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풀꽃’을 지은 나태주시인을 실제로 만나니 신기했고 직접 밤도 따주시고 풍금도 연주해주셔서 더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송산리 고분군 및 무령왕릉 기념촬영 모습

   
▲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미션 수행 모습

   
▲ 국립공주박물관에서 기념촬영 모습

   
▲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 관람 모습

   
▲ 공산성 성벽을 걷는 모습

   
▲ 공산성에서 독서골든벨 모습

   
▲ 공산성에서 독서골든벨 상으로 나태주 시집 받는 모습

   
▲ 공산성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 낭송 모습

   
▲ 공산성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 낭송 모습

   
▲ 나태주 시인의 풍금연주와 함께 가곡 부르는 모습

   
▲ 나태주 시인 사인회 모습

 

< 저작권자 © GNB온세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단독] 김남주 "김승우와 불화? 전혀요…실종 신고는 전화 방전 해프닝"(인터뷰)
2
세광고, 대전충청권 주말리그 3년 연속 우승
3
대전 혁신교육 포럼 개최
4
與 "한국당 국회 외면은 대한민국 경제 볼모로 자해행위"
5
충남교육청 갤러리, 유천균 서양화 초대전
6
동구, 판암골 단오한마당 행사 성료
7
한국당 "與, 대통령 과잉충성…총선용 이념논쟁 중단하라"
8
동구의회, 제243회 정례회 개회
9
대전갈마중, 찾아가는 계약업무 지원서비스 받아
10
온실가스 배출권 잉여분의 이월 기준 변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