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인동생활체육관에서 제19회 동구청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동구청과 동구체육회가 개최하고 동구생활체조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용전클럽 등 1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을 뿐만 아니라, 결과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전시(시장 권선택)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 송해 씨를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나섰다.권선택 대전시장은 23일 오전 서울 원로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에서 송해 씨를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송해 씨는 1988년부터 30년 가까이 ‘전국노래자랑’ MC로 활동해오면서 꾸준하게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원로 방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각종 체험관에서 공연, 무료 식사, 사은품 등으로 유인한 후, 허위·과대광고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신종홍보관인 속칭 ‘떴다방’ 피해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23일 동구에 따르면, 식품위생감시원(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시니어감시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권선택)는 22일(수)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6년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3개 통합방위 기관・단체의 기관장 등 관계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보병사단의 ‘군사대비태세 추진경과 및 후반기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대전시 ‘상반기 통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법질서 확립과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민·관·경 상호협력체인 ‘동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2008년 5월 최초 출범한 이후 법적근거인 ‘대전광역시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운영 조례’가 지난 3월 11일 공포·시행된 후 처음 갖는 자리로서 상당한 의의를
대전시(시장 권선택)와 충청권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를 갖고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을 채택 발표했다.이날 창립회의에는
한현택 동구청장은 21일 이사동 행복농장에서 산내동복지만두레(회장 정상인) 주관 및 산내동 주민센터(동장 조영철) 협조 아래 복지만두레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가정 200여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감자 캐기 행사에 참여했다.
대전시가 20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 각층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약속사업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시민이 살펴보고 직접 평가한다‘라는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 결과 참가시민 89%가 만족 등 긍정평가를 내렸다. 또한, 민선6기 2년 가장 큰 성과로는 충청권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예타통과 사업을 꼽았다.이 결과는 민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화와 경청을 통해 소통을 강화코자 이달부터 마련한 ‘주민과의 대화’가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15년 이상 장기 재직하다 최근 퇴임한 바 있는 통장 23명을 초청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한현택 구청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봉사해왔던 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또한 이들과의 다양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주민과의 대화’를 이달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정례화는 각종 지역개발사업들의 순항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구의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구 추진 역점시책과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보를 시의성 있게 전달해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최근 들어 옥시가습기 살균제 피해, 폭스바겐사자동차 배출가스 조작, 불산 가스 유출 등 환경재난이 상시화 되는데 따른 경각심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두 기관이 뜻
대전지역 유망 강소기업의 해외바이어를 한 자리에 공동 초청하는 ‘대전시 강소기업 오픈 하우스’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5일 유성호텔에서 대전시 주최 환영의 밤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개최된다. 대전시 오픈하우스는 기업별 바이어 초청의 어려운 여건을 도와주고,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해외바이어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6일, 동구보건소에서 수료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성인비만교실 ‘뱃살아 비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함양 및 만성질환 감소를 위해 지난 5월 실시한 성인비만교실 수료식을 갖고, 참가자 전원이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충남대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3시 30분에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기업 CEO,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JOB談, 지역인재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청년일자리 OX 퀴즈쇼’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동영상 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구청 공연장에서 축산물업 영업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축산기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주요 내용 및 축산관련업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교육은 축산물 위생관리 이
권선택 대전시장이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를 전격 방문하는 등 20대 국회를 통한 지역 현안 챙기기에 시동을 걸었다.타 자치단체에 비해 ‘한 발 빠른’ 권 시장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집중도가 높은 개원 초기 대면 건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관심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에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권 시장은 20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6년 저소득가정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관내 저소득가정 거주 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공사 등을 무료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 저소득가정 등 270여 가구이며, 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이사장 이석우)는 13일 KBS대전방송총국과 차세대 미디어 인재 양성 및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등 청소년 저널리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학교미디어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했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주요 현안의 창의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구정발전에 기여코자 오는 7월까지 공무원 우수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구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창조적인 해결방안을 마련, 실질적인 구정에 접목하여 바람직한 구정운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대상 분야는 정부 3.0 일하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10일 권선택 시장이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9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군에 대한 진료를 전담으로 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