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에서는 지난 4월 8일 ‘청소년업사이클링아트스쿨-꿈꾸는 예술가’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청소년업사이클링아트스쿨-꿈꾸는 예술가’ 프로그램은 친환경 미술로 부각하는 업사이클링(Up Cycling)의 개념과 이해를 통한 녹색도시를 구현하고, 청소년들이 환경을 예술로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첫 수업에서는 ‘청소년업사이클링아트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지난 6월 20일 1학년 학생 275명을 대상으로 6.25 바로 알리기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가 실시한 이날 교육은 “6.25를 알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라는 주제로 6.25 전쟁의 발발 배경과 결과, 전쟁이 주는 교훈, 휴전 후에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자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12월 29일, 대덕구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이사 여OO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특수학급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업시간에 만든 제품을 판매해 만들어졌다. 나도장터는 ‘나눔장터 in 학습도움실’을 뜻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첫 기부를 하기 위해 계획됐다. 나도장터는 펄러비즈로 만든 열쇠고리, 핸드폰 고리, 브로치,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올해 대전시교육청「책체험학교・책이야기아카데미 동아리」공모에 선정돼 학생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문학기행 ‘역사선생님과 함께하는 詩와 史랑 여행’을 실시했다.역사의식과 문학적 조예를 높이자는 취지를 가지고 추진한 이번 문학기행은 책체험학교 동아리 6명과 역사선생님이 함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9월 17일, 인터넷 서점 ‘아마존(Amazon)’의 시니어 엔지니어(Senior Engineer)로 재직하고 있는 이병준 박사를 초청해 ‘미래의 직업은 어떻게 변화하나’란 주제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이병준 박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15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6월 9일 1교시부터 7교시까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 학교 강당 및 각 교실에서 2015년도 자유학기제 진로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1,2교시는 강당에서 래더인교육연구원 유민형 대표의 ‘행복한 진로설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유명인의 성공 비결, 꿈과 희망을 방해하는 요소들, 변화의 시작은 ‘나와 지금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이 학교 강당에서 1학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꿈․끼 탐색주간’ 진로설계 컨설팅 특강을, 각반 교실과 스마트실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강당에서는 황석연 미래교육 연구소장을 초정해 ‘지구라는 별에서 꿈 찾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4월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교내 신문 ‘함께 걸음’이 발간됐다. ‘함께 걸음’이 내포하는 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 나아가자는 것이다. 신문은 지난 4월 3일에 진행됐던 학습도움실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활동 내용과 장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연수원에서 성공적인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교사 워크숍을 실시했다.52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연수(유순준 연구부장)를 실시했다. 이번 가양중학교의 연수는 ‘진정한 나 그리고 나의 길 찾기 프로젝트 - 가양 나로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한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 사업을 총괄했던 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를 초청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대전가양중학교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서 본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최기혁 박사를 초청했다.한 시간 동안
대전가양중학교(교장 강병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이 학교 강당에서 2015학년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 앞서 대전가양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자성예언서를 진지하게 작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자성예언을 적은 종이를 자신의 사물함에 붙임으로써 학생들이 매일 긍정적
故 연제근 상사는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서 태어나 1943년 도안초등학교(16회)를 졸업하고 1948년 1월 국방경비대 제7보병사단에 입대해 훈련을 받았으며 1949년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지리산공비 토벌작전에 참가해 공비 9명을 생포하는 전공을 세워 2계급특진을 하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3일 만에 서
문창후(文昌侯)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 총회가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 충남 홍성군 홍성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행사는 이종근 준비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박종성 준비위원의 경과보고, 윤석호 한성대 교수의 취지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업회 정기총회가 개최됐으며 기념사업회의 총재로 조부영 (전)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에서는 우리 지역 안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북적북적 우리동네가 좋아” 마을축제를 지난 18일(토) 오전12시~오후5시까지 대전봉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축제에서는 갈마청소년문화의집과 갈마동 지역 내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 여러 연령층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길거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심황규)는 10일, 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실시했다.진로특강은 총 두 시간동안 진행됐으며, 첫 시간에는 MBC 이상헌 아나운서를 초청해 아나운서의 꿈을 꾸기까지의 과정과 아나운서로서의 역할 및 특징을 들었다. 이상헌 아나운서는 학생들에게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의사전달을 할 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노력을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심황규)는 3일, 2학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진로캠프를 실시했다.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실시된 리더십 진로캠프는 ‘나만의 진로여행 및 생애설계’란 주제 아래 래더人교육연구원의 유민형 대표 등 진로강사 2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학급별로 실시된 진로특강에서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나만의 내공으로 무장하라’, 진로설계의 중요성과 직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심황규)에서는 20일 법제처 윤강욱 법제관을 초청,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법제교육은 박근혜 정부 공약사업인 교육부 주관 자유학기제 맞춤형 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가양중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학기 매주 화요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법제교육은 1교시에 장래 법제
▲ 걸스카우트에 대한 이해1910년 영국의 로버트 베이든 포엘경에 의해 소녀들을 위한 운동체인 걸가이드(Girl Guide)운동이 1912년 미국으로 전파되면서 걸스카우트(Girl Scout)라는 명칭이 함께 쓰이기 시작했다.걸스카우트는 소녀와 젊은 여성이 자기개발을 행하면서 배우고 도전과 모험, 리더십 및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개발하도록 사회교육을 제공하
그동안 한민족은 조상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의 논리 속에서 수 없는 외세의 침입과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무수한 연단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드넓은 대륙과 장구한 역사를 되살려 왜곡된 역사를 바로세우고 잃어버린 역사를 발굴해 찬란한 한민족의 민족혼과 역사정신을 살리고 새로운 사관을 정립해 나아가야 할 때이다.이러한 때에 한민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