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상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이사장.대표총재

존경하는 충․효․예 실천운동 부산시 연합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의 부산시 연합회 창립 제18주년 기념식과 시민 대강연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바쁘신 중에서도 이 뜻 깊은 자리를 훌륭하게 마련하신 부산시 연합회 류진수 총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충․효․예 실천운동본부는 금년 들어 창립 제2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 단체는 국내는 물론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전직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각계 인사와 회원들이 나라 ․ 이웃 ․ 가족 ․ 자연사랑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가정의 화목과 우리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의 충․효․예 실천을 통한 사랑 ․ 봉사 ․ 희생정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우리 단체의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몸 바칠 각오를 홀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적인 내 사랑하는 조국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러한 일련의 대업은 정의 ․ 인도와 동포애로 민족의 대단결을 통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국민 모두에게 재천명하여, 우리 민족정신인 홍익인간의 이념을 국민 개개인에게 확고히 정착시킬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대자연의 만고불변의 진리를 우리 국민 모두는 직시하고 각계의 지도자들은 감언이설이 아닌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감당지애의 정신으로 윗사람은 거느리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참사랑, 큰사랑을 베풀어 우리 한민족의 민족정신인 홍익 사랑정신이 국민 모두에게 뿌리내려질 때 우리 국민은 총 단결하여 국가발전, 사회 안정, 가족화목을 이룰 수 있으며 분단된 조국통일은 물론 세계 평화 질서유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오늘 이 뜻 깊은 자리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홍익 새마음 정신혁명으로 승화되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있는 모든 국민의 마음 속 깊이 새겨져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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