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출입기자단과 트램본부 관계공무원들이 25일 트램 전체 노선과 35개 정거장 및 차량기지 현장을 둘러봤다.

이 날 현장 순회에 참석한 기자들과 공무원들은 트램 노선과 정거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관심지역인 서대전육교 지하화 구간, 테미고개 21지하화 구간, 우송대학교 서캠퍼스에서는 직접 하차해 향후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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