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상 충효예실천운동본부 대표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충효예실천운동본부가 12월 18일 오후 금성백조예미지빌딩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최영상 충효예실천운동본부 대표총재는 인사말에서 “충의 진정한 의미는 나라에 충성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것부터”라고 말하며 충효예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충효예 실천을 강조했다.

충효예실천 수기 당선작 시상에 앞서 안태승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응모 수기 심사위원장은 “충효예의 개념 설명에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기보다는 충효예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한 사례를 쓴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앞으로는 수기에 충효예 실천 사례의 사진을 추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최영상 충효예실천운동본부 대표총재의 개회사에 이어 충효예실천 사례 응모 수기 당선자 시상식 및 국민평화의상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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