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온세계방송
정치․행정대전
허 시장, “시민어려움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
최진규 기자  |  eddy20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4  21:2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요청을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불안·불편사항을 우리시에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특히 경제문제 직접대상자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과 연관돼 필사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일부 전화나 집회 등 호소가 다소 거칠더라도 폭력 등 불법요소가 없으면 가능한 수용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민원이 집중되는 부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팀을 꾸려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추석명절 전까지 중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특히 큰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라”며 “이는 각 분야별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의 잣대가 되는 만큼 미리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가을철 예정된 각종 행사를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다소 불안정하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며 “내달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과학 분야에서 우선 시도해 새 모델을 만들자”고 밝혔다.

또 이날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가 정부지정 혁신도시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마지막 노력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우리시 최대 과제인 혁신도시 지정여부가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그간 난제로 꼽혔던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실현시킨데 이어 이번에 혁신도시 지정까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시장은 스타트업파크 지정 성과 확대방안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 저작권자 © GNB온세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충북 초록학교추진협의회 총회 열려
2
충남교육청, 도내 모든학교에 방역 물품 지원
3
학부모와 눈 맞춤으로 소통하는 대전월평초
4
문 대통령 "'타임지 100인' 정은경·봉준호,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
5
동구, 제14회 어린이 글짓기 공모
6
허 시장, 코로나19 및 수해복구 지원 32사단 위문
7
[N현장] "참을 수 없이 웃겨" '죽밤' 이정현→양동근, 독특 코믹 스릴러(종합)
8
충북교육청,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9
세종교육청,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참여사업 11건 확정
10
가수원중, 대통령배 전국 복싱대회 단체우승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322-1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2)285-1254  |  팩스 : 042)285-1254  |  대표메일 : gnbednews@hanmail.net
등록번호 : 대전아00018  |  발행인·편집인 : 최영상  |  편집국장 : 최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진규
Copyright © 2011 GNB온세계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be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