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politician), 정치인(statesman)은 항상 올바른 마음과 올바른 생각, 올바른 행동으로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국가의 헌법정신을 알고 실천하여 국민의 귀감이 되어 국정을 올바르게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남북이 분단된 상태에 있어 국민화합을 통한 남북통일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통일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절실히 요구되어 올바른 정치가들의 올바른 정책이 그 어느 나라보다 시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정치가들은 올바른 정책으로 국민들을 계도하여 통일된 대한민국을 신속히 건설하여 최선진국 대열에서 홍익사랑 정신으로 인류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정치구조는 권력의 집중을 경계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가며 관리 등용에는 혈연·지연·정당을 떠나 능력을 중시하여 근세 14세기 후반 삼만리의 고려·조선 후손으로서 역할을 다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힘써야 할 소명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집단이기주의를 완전히 배격하고 상생의 정치를 이웃국가 나아가 세계 모든 국가들의 협력으로 선도적인 민주국가의 소임을 다하여 국민 복리 증진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자질과 능력이 갖추어진 정치지도자가 많이 배출되도록 해야 한다.

이미 21세기에 들어서 세계의 석학들은 경제발전은 물론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소는 화성 탐사를 통해 화성 탐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미국의 크리스토스 코차코스 증권사 회장은 인터넷 금융거래인 사이버 증권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의 후지다 도시오 로시오 로봇 오토메이션 학회 회장은 자율 마이크로 이동 시스템을 개발해 많은 발전을 시키고 있는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의 금융산업으로 인터넷 금융거래를 폭발적으로 발전시키며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있고, 각국의 정치가, 정치지도자들은 이들을 위해 최대한의 배려를 통해 지원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정치지도자들도 세계 인류의 경제발전,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 나아가야 하겠다.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재물을 탐내지 말아야

<사례1> 링컨 대통령의 정치지도자 정신

미국의 남북전쟁 시 게티즈버그 싸움이 끝난 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미이드 장군에게 “내가 동봉한 명령은 기록에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만일 당신이 성공한다면 이 명령을 세상에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한다면 이 명령을 발표하시오.

당신은 그 행동에 관해서 모든 공로를 혼자 가지게 될 것이요, 실패의 경우에는 그 책임을 내가 전부 지겠습니다.”

링컨의 위대한 정치철학 사상과 감정은 이와 같이 잠재되어 있었다.

<사례2> 최영 장군의 지도자 정신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2021. 11.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