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 5일 확대간부회의 주재, 정부 설득논리 개발 당부
- 관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비율 제고·소상공인 지원 강화 주문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최민호 시장. 사진/세종시청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최민호 시장. 사진/세종시청
확대간부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청
확대간부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청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방안의 하나로 지방교부세 확보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방안을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부세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ws@hanmail.net


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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