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반윤적 모화(慕華) 지나(支那)의 역사와, 날조된 반윤적 일본 식민 사관에서 주장하는 살수 패수의 고구려 조선천자 기방왕인 을지문덕 대장군과, 고구려조선 천자봉방 제후 수(隋)의 양왕과의 교전에서 밝혀진 문헌인 자치통감에는 수양왕의 군사가 30만 5천이였고, 고구려천자 기방왕 을지문덕 대장군의 군사가 113만 대군이었다고, 기록됐고, 평양(平陽)군사 약 200만이라 했다. 기방왕 을지문덕 대장군에 패한 고구려조선 제후왕인 수의 양왕 군사가 약 2700명 살아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요동성은 중원 위수(渭水)에서 멀리 동(東)쪽에 위치한 성이고, 또한 평양성(平陽城)은 중원(中原) 서안(西安)에 있고 살수(滻水) 패수(敗水)도 중원(中原) 서안남동(西安南東)쪽에 있는 두 개의 강이며, 목천자전지도에 위수(渭水)와 합류하여 동으로 흘러 흉하(匈河) 즉 고려하(高麗河) 또는 신라하(新羅河)인 하수(河水) 즉 황하(黃河)로 들어간다.

고구려천자조선 봉방제후인 한 무왕은 BC140년 사람인데, 고구려 천자조선을 쳐서 4군을 설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구려천자조선은 창건 년대가 BC277년인데, 날조 모화된 식민 사관에서는 어떤 문헌 근거인지는 모르나 BC37년에 창건했다고 교과서에 실려 현재까지 가르치고 있는데, 날조된 현 일제식민 모화사관이라 하더라도 BC37년이면 생겨나지도 않은 고구려를 BC140년 사람인 고구려천자제후인 한(漢)무왕이 4군을 빼앗았다고 한다면 웃을 일이다. 이것이 날조 왜곡된 현재 배우고 있는 교과서의 현주소이다.

연개소문은 고구려천자 기방왕인 대장군이며, 대장군의 일가 무덤이 중원 낙양성에서 발견됐고, 고구려 천자조선의 방역은 곤륜신주 중심 사방 30,000리의 방역이었고, 기자주조선을 계승한 천자나라 조선이었다.

고구려 천자조선 봉방 제후인 백제는 낙양에서 망했으며 통일신라 천자조선을 계승한 고려 천자조선 왕건 신성대왕은 중원 사천성 성도에서 천자 위에 등극했으며 지금도 사천성 성도에 그 능이 보존되고 있는데 중공정부에서 1962년 문화 중점구역을 설정해 보호하고 있다. 고려는 초기 사방 30,000리 국토를 가졌는데, 통일신라 천자조선이 관할했던 ① 북정도호부 : 지금 외몽고 시베리아 중앙 아시아 일부 ② 안북도호부 : 지금 중앙 아시아 및 서북 아시아 지역 ③ 안서도호부 : 지금 서남 아시아지역 아라비아 인도 전역 ④ 안남도호부 : 지금 동남 아시아 전 지역 ⑤ 안동도호부 : 지금 동북 아시아 전역 ⑥ 흑수도호부 : 지금 극동 아시아 동북 아시아 시베리아 전 지역으로 6개 도호부 전역을 통치한 사방 30,000리 천하 제일의 천자대국이었다.

초기에 고구려가 망하고, 북발해, 남통일신라의 남북조시대를 지나, 발해 후손인 글안인 요가 고려를 침략했고, 글안 인 요를 계승한 여진인 금과 이를 계승한 몽고인 원이 고려 천자조선을 침범하였으나, 성길사한은 조상의 나라 고려 천자조선이 있어 천자라 하지 않고, 대한(大干)이라 했다.

고려천자조선은 ① 사천성 성도에서 ② 서안 평양으로 ③ 서안평양에서 ④ 분주평양으로 천도했다가, 25대 충렬천자 때 몽고인 원의 세력에 밀려 ⑤ 북평인 북경에서 또다시 심양으로 천도, 마지막 고려천자 공민대왕 때 이르러 강남에서 일어난 도적의 괴수 주원장이 고려백성으로 반란을 일으켜 세력을 규합, 내분이 일어난 몽고인 원을 외몽고지역으로 내쫓고, 급기야 고려천자 공민대왕을 폐위시키고, 고려천자 신하인 이성계 장군을 회유시켜 고려공민천자의 천자 옥새를 빼앗아 도적이 고려천자강토 사방 3만 리를 빼앗아 천자가 되었고, 이성계는 공민천자로부터 빼앗은 천자옥새를 이념(李恬)을 시켜 도적괴수 주원장에게 상납하고, 간도와 반도 일본 섬 전역을 제수 받고, 명조의 가신 제후국 왕을 봉작 받았다.(태조실록 참조)

그때 주원장은 고려천자 제후국 이었던 송국 주희를 내세웠고, 군신유의 군위신충을 내걸고, 오륜에 없는 덕목으로 태학에 교육 명주원장 가신을 기르는 교육기관을 만들었고, 이성계 역시 처지가 주원장과 같았으므로, 성균관을 창설하고 주자 성리학을 도입, 공맹의도에 반기든 주원장의 숨겨진 꾀에 합류, 감언이설로 추종하여, 겉으로 공맹의도에 따르는 척, 이성계에 복종하게 했다.

이후 유명이씨 조선 말기에 왜인들의 발호에 동조한 이완용, 이근택, 박제순, 권중현, 이지용 등, 을사 늑약오적에 의해 국권을 빼앗기고, 일제 식민 추종 주구들을 길러내는 일본제국주의 앞잡이 교육기관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이 만들어졌다. 유명조선의 성균관과 일제 식민주구들을 길러낸 경성제국대학은 그 맥을 같이 하고 오늘날까지 계승되고 있다. 을사오적들은 일제로부터 작위와 같이 수천억을 받고 그들의 자손들은 지금까지 그 돈으로 해방 전후 외국유학 통해 학위 받고 국정에 참여 부귀영화를 자자손손 누리고 있는 현 실정이며, 정계, 학계, 재계 등 다양한 형태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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