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환(명예 총경)과 가수 박상민은 지난달 31 대전경찰청을 방문한 길에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NO EXIT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지목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자발적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형태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배우 김성환(명예 총경)과 가수 박상민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정용근)은 6. 5.(월)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대전경찰청 지휘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고 밝혔다.대전경찰청 지휘부는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참배하면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전사・순직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이날 현충원을 참배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경찰서(총경 안찬수)는 23. 6. 2. 대전 동구 대전우체국에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유공자 A(50대, 여)는 23. 5. 25. 15:00경 위 우체국을 방문한 피해자(60대, 남)가 ‘부동산을 구입하려는데 매도자가 어르신이라 현금을 원하신다’라며 수표 총 7,600만 원을 현금으로 요청하자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하여 112 신고하고, ‘내 돈을 찾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흥분하는 피해자를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설득시켜 경찰관에게 연계하므로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게 하여 7,600만
대전서부경찰서(서장 문흥식)는 2023.5.31.(수) 오전 8시 복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복수초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통학로 내 교통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보행 3원칙이 적힌 연필을 나눠주며 보행안전을 홍보했으며, 교통안전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했다.경찰서 관계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교통사망자 획기적 감소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단체·시민 공동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경찰청은 5월 31일 김용원홀에서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해 유관단체(한국안전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및 협력단체(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대한노인회,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민이 함께하는 교통안전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협력단체, 시민이 서로 협력하여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으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5. 31일 대전경찰청에서 대전시장, 대전교육감, 대전자치위원장, 경우회장, 경찰발전위원장, 안보자문협의회장, 명예총경 김성환(배우), 가수 박상민 등 6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결의대회는 마약 폐해의 심각성과 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모두 합심하여『마약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다함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 유관기관장 및 경찰협력단체장들 외에 명예총경 배우
대전서부경찰서는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치안정보 공유를 위한 일명 ‘자율방범 블랙박스 순찰대’를 운영한다.블랙박스 순찰대는 자율방범대원 중 개인 차량을 소유한 200명을 별도로 선발하여 운영되고 해당 순찰대원 차량에는 표식을 부착, 신속한 연락을 위해 경찰서 생활안전계와 각 순찰대원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였다. 순찰대는 △ 가시적 순찰을 통한 교통 안전사고 예방 △ 범법 차량에 대한 공익 신고 △ 사건 발생 시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즉시 현장 경찰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 치안 보조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는 2023.05.25.(목) 오전 10시, 유성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교통안전계장, 교통관리계장,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단회에서 녹색어머니회원들과 교통경찰의 활동 모습이 담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또한, 그동안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활동 등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한 회원과 새롭게 선출된 임원
대전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24일(수) 응급환자 이송 역량 강화를위해 중앙119구조본부(충청강원대) 항공대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응급환자 골든타임 단축을 위해 소방헬기 이송 및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응급환자 이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헬리패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응급환자 이송 시 인근 의료재활센터 운동장에 착륙 후 119구급차로 연계 이송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대전119특수대응단 권선욱 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전 관내병원으로 헬
대전서부경찰서(서장 문흥식)는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35개 사찰 등에 대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이번 활동은 최근 발표된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조치(심각→경계)로 사찰에서 연등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외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기로 하였다.서부경찰서는 △ 방범용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점검(생활안전) △ 사찰 내 불전함 절도, 행사장 주변 폭력 범죄 예방·검거 활동(형사) △ 주민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은 오는 5월 27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유성구 관내 30개 사찰 등에 대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5. 22.(월) ~5. 27.(토)까지 6일간 실시되는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이후 사찰을 찾는 방문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시되는 것으로, 이 기간 중 사찰 주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내 CCTV 등 방범시설의 취약요인 확인과 주기적 순찰도 병행하고, 불전함 피해예방을 위하여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사찰 주변 교통체증 대비 교통기능 또한 근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18일 오전 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동부녹색어머니회 지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2023년 대전동부 녹색어머니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앞으로 1년간 동부 관내 스쿨존 교통안전을 이끌어 줄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위촉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또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동부경찰서는 “녹색어머니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담벼락(樂) 공모전이 성황리에 접수 마감되어 5.18.(목) 담벼락(樂)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상식은 대전동부경찰서 5층 화합홀에서 개최되며 안찬수 대전동부경찰서장, 박희조 동구청장, 박영순 동구의회의장, 그리고 공모전 수상작가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하는 담벼락(樂) 공모전은 3.6.(월)부터 4.21.(금)까지 47일간 개최, 대전 동구의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으로부터 ①그림 ②표어 ③4행시 ④사진 작품을 총 168점 접수 받았으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인성)는 5. 17. (수) 오전 10시 30분 청소년 마약, 약물등 중독문제 예방 및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마약 등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 등 약물에 노출된 청소년들 대상으로 재범 예방 교육과 일대일 전문가상담, 선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재활치료에 참여토록 유도하는 청소년 마약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경찰에서는 마약·약물·인터넷 도박 등 입건된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하여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과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는 2023년 5월 16일(화) 대전경찰청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전경찰청과 대표적인 노인 권익단체인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가 서로 협력하여 노인 교통사고 및 학대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대전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령자의 보행안전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고, 교통정책 수립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 12.(금) 오후 2시 30분 동부경찰서 1층 구내 카페(이스트폴)에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소속 직원 4명과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차담회를 실시하였다.이날 차담회 참석자 4명은, 모두 대전동부경찰서 직장어린이집에 자녀를 등원시키는 직원들로 ▵자녀 양육 ▵업무 애로사항 ▵주요 관심사 등에 대해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동부경찰서장은 “각각의 가정에 소홀하지 않으면서도,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해주신 덕분에 관내 수많은 이웃들이 밝은 웃음과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5. 12.(금) 오후 4시 대전보건대학교 대학축제(청운축제)에서 청년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 안전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안전부스는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대학축제에 참여하여 혼잡상황 발생을 예방하고, 청년안전지킴이와 합동 순찰 및 마약범죄 단절 홍보 활동 등 범죄 사전 차단으로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박00(여, 20세) 학생은 “혼잡한 대학축제 기간에 경찰분들과 함께 학교 순찰과 한창 이슈인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보람 있었고, 청년안전지킴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과 TBN대전교통방송은 5월 11일 대전경찰청에서 교통정보를 상호 신속제공하여 대전의 교통소통 증진과 교통사고 예방에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핫라인을 구성하여 갑자기 발생한 돌발교통정보를 상호 간 신속제공하여 운전자 또는 교통경찰에게 최종 전파하여 교통소통을 증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와 함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교통정책·제도 변경 시 시민참여 또는 이해 도모를 위한 지원활동에 공동협력한다.대전경찰청 정용근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5.9.(화) 19:00~21:00(2시간) 우송대학교 캠퍼스 내부와 인근 지역주변에서 경찰서 희망직원, 우송대학교 청년안전지킴 회원 35명이 동치미 안전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Pre-Cas(범죄위험도예측분석시스템) 분석을 통해 고등급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순찰지점으로 지정하고 합동순찰과 플로킹을 통한 환경개선과 일상생활에 만연하게 퍼진 마약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참가한 학생 이00(여,20대)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기만 하다,
대전서부경찰서(서장 문흥식)는 2023.5.9.(화) 08:00 서구 가수원동 가수원네거리에서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꼬리물기 근절을 위한‘옐로우 존’캠페인을 펼쳤다.출,퇴근 시간대 꼬리물기가 심하여 교통관리가 필요한 교차로로 가수원네거리에 옐로우 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알리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꼬리물기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활동도 병행했다.옐로우 존이란, 상습 혼잡 교차로에 황색 사각 실선의 노란색 지대를 만들어 교차로 정체 시 진입하게 되면 꼬리물기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하는 황색 정차